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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 산업단지' 개도국에 기술 전수

유희정 기자 입력 2019-11-06 20:20:00 조회수 72

◀ANC▶
과거 울산 공업단지는 환경오염의 대명사로
불렸죠.

그런데 산업단지를 친환경적으로 바꾸기 위한
그간의 노력이 생태산업단지를 만들었고,
이제는 개발도상국에 울산의 경험을
전수해 준다고 합니다.

유희정 기자.

◀END▶
◀VCR▶

(CG)한 공장에서 제품을 생산하고 남는
부산물이나 에너지는 그대로 버리면
쓰레기일 뿐입니다.

하지만 이를 재활용해 다른 공장에
공급하면 자원으로 변신합니다.

자원과 에너지가 돌고 도는 생태계를 모방해
환경오염은 줄이고 효율성은 높이는
생태 산업단지 모델입니다.(\/CG)

울산은 지난 2004년부터 지역의 산업단지를
생태 산업단지로 바꾸는 사업을 벌였습니다.

석유화학기업끼리 증기를 나눠쓰는
스팀 하이웨이를 만들고,

소각장에서 생활폐기물을 태울 때 나오는 열로
증기를 만들어 공급하기도 했습니다.

(투명)이를 통해 매년 물 8만 톤,
폐기물 4만 톤을 재활용하고
온실가스는 67만 톤 줄이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INT▶ 박흥석\/울산대 건설환경공학부 교수
공해 산업을 우리가 가지고 있으면서 혁신해서
산업 공생을, 산업단지 안에 있는 기업들이
폐기물과 자원을 서로 나누고 아껴쓰고
바꿔쓰고 다시 쓰면서..

울산은 선진국에 비해 생태산업단지 사업에
늦게 뛰어들었지만 기술력은 빠르게 늘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이에 따라 유엔 산하 개발도상국 지원 기관인
유엔산업개발기구가 생태산업 국제센터를
울산에 세우고 개발도상국에 울산의 경험을
전수하기로 했습니다.

◀INT▶ 닐건 타스\/유엔산업개발기구
개발도상국들이 환경에 주는 부담은 줄이고,
경제적 성과는 늘릴 수 있습니다. 이렇게 거둔
경제적 성과를 통해 사회도 발전할 것입니다.

울산은 유엔산업개발기구와 함께
국가별 맞춤형 생태산업단지 모델을 개발하고
전문 인력을 양성해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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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piucca@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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