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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AI를 이용해
엑스레이나 CT 영상을 판독하고
개인건강관리와 신약개발까지 목표로 한
연구개발 재단이 경남에 처음 문을 열었습니다.
다음달 AI가 영상판독을 하는 전문병원이
문을 열면, 영상판독에 걸리는 시간과 비용이
많이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경남 신은정 기자.
◀VCR▶
환자의 허리 부분을 찍은 엑스레이입니다.
AI가 단 수초만에 허리의 압박골절 부분을
정확히 판독해냅니다.
뇌나 폐를 찍은 CT 영상도
AI가 판독해 뇌동맥류나 폐결절, 폐암같은
질환을 진단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AI기술을 이용한
경남 첫 연구개발 재단이
김해에 문을 열었습니다.
재단이 다음달 '의료영상 판독전문병원'을
개원하면 AI를 이용한 빠르고 정확한
의료영상 판독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S\/U)당장 내년부터 뇌혈관질환을 AI 기술로
판독하는 사업이 보건소에서 시범실시될
계획입니다.
◀INT▶최우식 이사장\/정석연구재단
"각 병원에 있는 데이터들을 저희가 가져와 분석한 뒤 데이터를 기반으로 병을 진단하는 모델을 서비스하거나 또는 데이터 구축하기 위해 여기 병원을 설립하게 됐습니다."
전국 유일의 의생명*의료기기
강소연구개발특구로 지정된 김해시는
이번 비영리 연구개발 재단 유치를 시작으로
관련 기업과 인재를 유치해
의료 AI시장에서 우위를 점할 계획입니다.
◀INT▶
윤정원 원장\/김해산업진흥의생명융합재단
"이런 기업을 유치하지 않으면 앞으로 김해에 의생명 발전도 없고, 특히 시민들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각종 규제와 높은 진입장벽 등은
AI 의료시장의 걸림돌로 지적되고 있어,
사업 활성화를 위해선 제도적인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MBC 신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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