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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교육복지 예산.. 투명성도 강화

이돈욱 기자 입력 2019-11-05 20:20:00 조회수 165

◀ANC▶
울산시교육청이 내년 살림살이 규모를
발표했습니다.

올해보다 전체 예산은 조금 줄었지만
역대 최고액의 교육복지 예산을 편성했습니다.

올해도 예산안을 미리 공개해 투명성을
높였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ND▶

◀VCR▶
울산시교육청이 발표한 내년 총예산은
1조 7,646억 원입니다.

지자체 살림살이도 어려워지고 자체수입도
감소해 총액은 올해보다 소폭 감소했습니다.

하지만 교육복지 예산은 역대 최고액을
편성했습니다.

내년에는 고등학교까지 완전 무상교육이
실시되고 기존의 무상급식에 더해 무상교복도
확정됐습니다

학교 시설 개선과 수학여행비 지원 등
지난해보다 211억이 늘어난 2,738억 원이
교육복지 예산으로 편성됐습니다.

전체 예산의 15.5%를 차지합니다.

◀INT▶ 노옥희 울산시 교육감
신입생 무상교복 전액 지원, 친환경 무상급식 확대 등 울산시 전국 최고 수준의 교육복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울산에만 없는 학생교육문화회관이 내년에
개관하는 등, 열악한 교육 인프라 확충에도
802억 원을 투자합니다.

교육복지와 함께 학생중심 교육에도 힘을
실었습니다.

학생들이 스스로 예산을 요구하고 활용하는
학생자치예산을 처음으로 실시하는 등 학생중심
교육 예산에 256억 원을 씁니다.

S\/U)교육청은 올해도 예산안을 홈페이지에
공개했습니다. 세금을 쓰는 일인 만큼 시민들의
참여를 확대하겠다는 겁니다.

◀INT▶ 노옥희 울산시 교육감
시의회에 제출하기 전에 시민들에게 제출해서 편성할 때도 물론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했지만 심의하는 과정에서도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리기 위해서

시의회에서 예산안이 확정되는 다음 달
13일까지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낼 수
있습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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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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