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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먹거리인 관광산업을 주도할 전담기관이
오는 2021년 상반기 설립됩니다.
여기에 전시 컨벤션 업무까지 맡아
재단법인 형태로 운영되는데
향후 10년간 1천500억 원이 투입됩니다.
최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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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 국가정원 지정으로
생태 문화 관광도시로의 전환을 선언한 울산.
기존 산업관광 인프라에 태화강을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 수요를 창출하고, 내년 말 완공될
전시컨벤션센터까지 통합 관리하게 될
전담기관의 윤곽이 드러났습니다.
가칭 울산관광컨벤션 재단은 울산시가
설립자금 137억 원 등 10년 동안 1천577억 원을
투입합니다.
◀INT▶이용훈\/ 용역사 헤브론스타(주) 팀장
'울산만 갖고 특화할 수 있는 여러 프로그램과 관광 자원을 새롭게 개발해서 재단을 운영해야만 다른 지자체와의 경쟁력에서 앞서 나갈 수 있지 않을까...'
CG> 올해 초 관광 전담기관 설립 필요성을
느끼고 용역에 착수한 울산시는 8개월여 만에
'관광'과 '전시컨벤션' 2본부, 8개 팀 47명
규모의 재단법인 운영안을 발표했습니다.
재단은 울산도시공사와 울산문화재단,
울산시 관광진흥과 등에 중복된 업무를 분리해
독자적인 마케팅 정책을 세워 시행합니다.
연간 290억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270명의
고용 유발 효과가 있을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INT▶ 김기헌 \/ 한국관광공사 부울지사장
'마케팅이나 상품개발, 컨텐츠개발들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관광재단을 통해 관광이 울산의 먹거리 산업, 효자산업으로 (도약하기를 기대합니다.)'
정부가 문화관광 분야에 지원하는 예산은
연간 200억 원 규모로, 울산시는 전담기관이
설립되면 최소 20억 원 이상의 공모사업을
따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S\/U) 울산 관광산업의 컨트롤타워가 될
전담기관은 정부 승인과 시의회 조례 제정을
거쳐 오는 2021년 출범할 예정입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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