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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미술품 경매 이렇게 이뤄진다

입력 2019-11-04 07:20:00 조회수 125

◀ANC▶
평범한 서민들에게는
생소한 세계 !
미술품 경매시장이 부산에서 열렸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가의 작품들이
어떤 과정을 통해
어떻게 판매되는지 한번 살펴보시죠.

보도에 정세민기자입니다.

◀VCR▶

경매의 시작과 함께
낭랑한 경매사의 목소리에
긴장감이 감돕니다.

작품의 소개와 함께 경매가 시작되자
여기저기서 응찰자들의
번호판이 바쁘게 움직이고,

한쪽 구석에서는 전화로
또는 서면으로 응찰을 대신하는
직원들의 목소리가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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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옥션이
지난 2017년에 이어 세 번째로
부산에서 개최한 미술품 경매시장입니다.

전체 출품작은 75점!
추정가는 약 70억 원.

이중섭과 이우환,
줄리안 오피와, 데미안 허스트 등
시대별 분야별로
다양한 국내외 유명작가들의 작품들이
부산지역 미술품 애호가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저 작품이 좋아서,
아니면 미래를 위한 투자의 목적으로

저마다 목적은 달라로
내가 좋아하는 숨은 보물을
쟁취하기 위한 경합은 치열합니다.

이번 경매에서는
일본 작가 '야요이 쿠사마'의 작품 '호박'이
10억 원으로 최고가를 기록했고,

국내작가의 작품 가운데는
고 천경자 화백의 <볼티모어에서 온 여인>과

유영국의 <워크> 두 작품이
각각 4억 5천 만 원으로
최고 낙찰가를 기록했습니다.

◀INT▶
황윤경
서울옥션 부산점
" "





이번 경매의 낙찰률은 70%에
전체 낙찰총액은 37억 원으로,

불경기 속에서도 꾸준한
부산지역 미술시장의 뜨거운 열기와
애호가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습니다.

MBC뉴스 정세민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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