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호 횡단보도에서 차량 10대 가운데 7대는
보행자에게 양보를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 울산본부는
최근 남구와 울주군 지역 무신호 횡단보도에서
실험을 한 결과 보행자가 길을 건너려 할 때
운전자가 양보한 경우가 60건 중 19건으로
31.6%에 불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실험에서 시속 50㎞인 도로를 건너는데
걸린 시간은 17.1초, 시속 30㎞ 도로는 4.5초로
시속 50㎞도로가 12.6초 더 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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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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