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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불법주정차 다발지역은?

이용주 기자 입력 2019-11-01 20:20:00 조회수 122

◀ANC▶
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가 시행된 지
1년이 지나면서 울산에서도
자발적인 주민신고가 잇따르고 있는데요.

동네별로도 불법주정차 신고 건수가
크게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구군별 불법 주정차 다발지역이 어디인지
이용주 기자가 분석해봤습니다.
◀END▶
◀VCR▶

지난해 9월부터 시행된 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

불법주정차를 목격한 주민 누구나
차량 사진을 찍어 신고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투명CG) 소화전, 교차로 모퉁이, 버스정류장,
횡단보도. 이른바 4대 불법 주정차 구역은
공무원 현장방문 없이도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울산 5개 구군에 요청해 지난 9월 한 달간
주민 신고로 실제 과태료가 부과된
주소 목록을 받아 분석해 봤습니다.

(S\/U) 그렇다면 울산 안에서 불법주정차 신고가
가장 집중된 지역은 과연 어디였을까요?
바로 제가 서 있는 남구 달동이었습니다.

투명지도CG) 특히 달동 1368-5번지는
1달 동안 42건이 적발돼 단일 구역으로는
울산 전체에서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이유가 무엇인지
주변 상인들에게 물어봤습니다.

◀SYN▶ 남구 달동 상인
"술 마실 때 여기다 주차를 해놓고 크게 누가 뭐라고 안 하니까 이중 삼중으로 해놓고 그냥 가버리시는 거죠."

◀SYN▶ 남구 달동 상인
"뉴코아(아웃렛) 자체의 주차장이 협소하고. 그분들이 여기에 굉장히 주차를 많이 하세요."

구군마다 어디가 제일 많이 적발됐는지
동네별로도 분석해봤습니다.

CG) 지난 9월 한달 동안 남구는 신정동,
중구는 남외동, 동구 방어동, 북구 화봉동,
울주군은 범서읍이 가장 많이 적발됐습니다.

지역별 신고 최다구역은 중구는 병영오거리,
북구 화봉동 1470번지,
천상리 663번지였습니다. OUT)

이들의 공통점은 술집과 식당이 많아
수시로 차량이 오가는 먹자골목이라는 점.

여기에 4대 불법 주정차 요인 가운데
2개 이상 포함된 곳이 많았습니다.

◀INT▶ 김석용 \/ 남구청 교통행정과
"특히 인도나 횡단보도에 주차하는 경우 과태료가 부과되는 경우가 제일 많습니다."

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 시행 1년 동안
실제 과태료가 부과된 건수는 1만5천여건,
금액으로는 6억원 상당에 이릅니다.

합법적인 주차구역에 차를 대지 않는
얌체 주차족이 남아 있는 한
주민들의 신고는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이용줍니다.\/\/

보다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행정동별 불법주정차
https:\/\/bit.ly\/323InTQ
불법주정차 최다적발지
https:\/\/bit.ly\/34fx4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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