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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들의 무면허 질주..'대책' 필요

김문희 기자 입력 2019-11-01 20:20:00 조회수 57

◀ANC▶
지난 28일 새벽, 중학생이 부모님 차량을
몰다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으며 2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10대들의 무면허 운전이 꾸준히 발생하고
있어 대책 마련이 필요해 보입니다.

김문희 기자.

◀END▶
◀VCR▶

지난 28일 새벽 2시 40분쯤, 울산 북구
아산로에서 16살 중학생이 몰던 승용차가
가드레일과 연석을 차례로 들이받아
2명이 숨졌습니다.

앞서 26일에는 충북 진천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초등학생이 운전을 하다가
경찰에 적발됐는데 조수석에 부모가
동승하고 있어 충격을 줬습니다.

지난 4월에는 중학생 6명이 시동이 켜진
차를 훔쳐 수백 km를 도주하다 경찰에
붙잡히기도 했습니다.

CG)한국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전국에서 발생한 10대의 무면허 교통사고는
2016년 9천여 건, 2017년 8천1백여건, 2018년
6천6백여 건에 이르고 있습니다.(0ut)


투명CG)이는 최근 3년 동안
전국적으로 한달 평균 662건,
울산에서도 한달 평균 2.3건이
발생하고 있는 겁니다.

◀S\/U▶미성년자들이 무면허 운전 사고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지만 대책은 미비한 실정입니다.

미성년자 자녀를 둔 부모는 안타까운 마음을
내비치며 학교에서 교통 안전에 대한 인식을
심어줬으면 좋겠다고 말합니다.

◀INT▶김동숙\/남구 무거동
"교육이 필요하겠죠. 학교에서도 그런 부분(교통 안전)에 대해서 조금 더 얘길 해줬으면 좋겠어요."

부모님 차 키를 몰래 가져가 운전을 하는
경우가 많다 보니 가정에서의 단속도
필요합니다.

◀INT▶조정권\/한국교통안전공단 울산본부
"(미성년자들은 )판단 능력이 확실히 떨어집니다. 그런 미성년자들에게 (사고 예방)방법은 집에서 부모님들이 소통을 통해서 교육을 할 필요가 있고요. "

10대 청소년들의 무면허 질주를 막기 위해
가정과 학교, 관련기관의 체계적인 논의가
필요합니다.
MBC뉴스 김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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