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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세계 최대 상업용 수소 공급업체와
전략적 투자의향서를 체결했습니다.
1년 사이 울산지역 임금 근로자 수가
1만 명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제브리핑, 유영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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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미국 투자유치단이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 있는 에어프로덕츠사를
방문해 전략적 투자의향서를 체결했습니다.
에어프로덕츠는
세계 최대 상업용 수소 공급업체로서
250개 이상의 수소충전소를 건립했습니다.
이 회사는 울산에 수소 수요가 확보되면
울산미포국가산단에 확보된 부지에
수소 생산설비를 신설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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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임금 근로자 수가 1년 사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경제활동인구 근로형태별
조사 결과를 보면, 지난 8월 기준 울산의
임금 근로자는 46만 6천 명으로 1년 전에 비해
9천 명 감소했습니다.
이 가운데 정규직이 8천 명으로 90%를 차지해
고용의 질 역시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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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울산 지역의 생산과 투자가
모두 감소한 반면 소비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지난달 울산지역
산업활동 동향을 보면, 생산과 투자는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각각 1.5%, 83.9%
감소한 반면 생산은 10.2% 증가하며 두 달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
특히 대형마트 판매가 23.3%로 크게 늘었고
토목부문 건설 수주가 99.3%로 급감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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