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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만에 '재합격'..동북아 허브 '날개 달았다'

유영재 기자 입력 2019-10-28 20:20:00 조회수 27

◀ANC▶
동북아 오일·가스허브 북항 1단계 사업이
10년 만에 다시 받은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합격점을 받았습니다.

사업성이 괜찮다는 공식 검증이어서,
후속인 북항 2단계와 3단계 사업도
줄줄이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동북아 오일·가스허브 북항사업지.

축구장 40개 면적의 드넓은 매립지가
펼쳐져 있습니다.

CG> 이 가운데 22만 제곱미터 면적의
북항 1단계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습니다.

LNG와 석유제품 264만 배럴 저장 시설을
건립하겠다는 계획의 사업성이
공식 검증된 겁니다. CG>

사실 북항사업은
지난 2010년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지만,
국제 유가 하락 등으로 투자사들이 투자 결정을 철회하면서 난항을 겪어왔습니다.

그러다가 SK가스가 LNG 사업 투자를 결정하며
LNG 사업이 새롭게 추가됨에 따라
지난 7월 예비타당성 조사를 다시 받았습니다.

◀INT▶ 송철호 \/ 울산시장
정부에 신속하고 전폭적인 지원을 요구하였고 정부는 3개월이라는 유례 없이 짧은 단시간에 예타를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석유공사와 SK가스,
싱가폴 석유화학업체인 MOLCT는
1단계 사업에 6천160억원을 투입하기로 하고,
다음 달 투자협약을 맺습니다.

이어 내년 3월 공사에 들어가
2024년부터 상업운전에 돌입한다는 계획입니다.

북항 1단계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로
2단계와 3단계 사업은 오는 2021년부터
본격 추진될 전망입니다.

◀S\/U▶ 울산시는 1단계 사업 추진으로
전체 사업의 경제성이 높아져
2단계의 경우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가능성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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