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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울산지역 금융기관의 여·수신이 동반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대차의 3분기 영업이익이 70%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경제브리핑, 이용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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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울산본부에 따르면 울산지역
금융기관의 총수신은 이자가 높은 비은행
금융기관을 중심으로 전월대비 1천879억 원
증가한 43조3천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총여신은 기업대출이 늘어난 영향으로
전월대비 850억 원 증가한 42조3천억 원
이었습니다.
한편 가계대출은 주택담보대출이 532억 원이나
줄어든 가운데 전월대비 506억 원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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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세타2 엔진 품질비용 여파로
전 분기보다 69.4% 급감했습니다.
현대차는 3분기 실적을 잠정집계한 결과
매출액 26조9천689억 원에
영업이익 3천785억원을 기록했지만
전 분기 보다는 실적이 69.4%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약 6천억 원에 달하는 세타2 엔진
품질 비용이 반영됐기 때문이라고 현대차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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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3분기까지 정유업계가 수출한 석유제품 누적 물량이 6년만에 감소세에 진입했습니다.
대한석유협회에 따르면 정유 4사의
올들어 3분기까지 수출물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0.8% 감소해 2014년부터 시작된 수출물량 증가세가 6년만에 멈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미중 무역분쟁 영향으로
우리나라 최대 수출국인 중국의 전년동기 대비 수출량은 12.3% 감소했습니다.
mbc뉴스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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