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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물결' 영남알프스, 등산객 '북적'

김문희 기자 입력 2019-10-27 20:20:00 조회수 147

◀ANC▶
해발 1000미터, 영남알프스 곳곳을
오르는 영남알프스 전국산악대회가 열렸습니다.

붉은 단풍과 억새가 가을산의 정취를
한껏 드높이며 등산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는데요.

김문희 기자.

◀END▶
◀VCR▶

영남알프스 산줄기를 따라
가을 햇빛을 받은 억새들이
황금빛 물결을 이룹니다.

광활하게 펼쳐진 억새 뒤로
붉게 물든 가을산의 정취는
등산객들을 설레게 합니다.

◀INT▶고결이\/북구 송정동
"엄마 아빠랑 와서, 다리가 아파도 경치가 좋고 공기도 좋아서 기분이 좋았어요."

억새길에 스며든 사람들은
잠시 발길을 멈추고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깁니다.

◀S\/U▶산 정상에서는 등산객들의 땀을 식혀줄 미니 콘서트가 펼쳐집니다.

경쾌한 노랫소리에
힘겹게 산을 오른 사람들부터
종주대회를 마친 전문 산악인까지
입가에 웃음이 가득합니다.

1박 2일동안 간월산, 영축산 등
50KM 코스를 완주한 산악회 회원들은
고단함도 잊은 채 영남알프스와
하나가 됐습니다.

◀INT▶전문 산악인
"이거 준비하느라고 한 두 달 동안 훈련 열심히 하고, 전체 인원 25명이 다 종주를 했어요. 그래서 만족합니다."

(BGM)
가을 정취가 무르익은 영남알프스가
등산객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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