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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학교로' 개통..사립유치원 모두 참여

서하경 기자 입력 2019-10-27 20:20:00 조회수 80

◀ANC▶
올해부터는 유치원에 입학을 하려면
교육부 온라인 관리시스템인 '처음학교로'를
통해 신청을 해야 합니다.

지난해와 달리 모든 사립유치원도 참여했는데
자녀를 인기 유치원에 입학시키기 위해
밤샘 줄서기 하는 모습을 더 이상 보지 않게
됐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학부모들로 발 디딜 틈 없는
유치원 입학 추첨 현장.

인기있는 유치원 입학을 위해서는
평일에도 온 가족이 동원됐고
밤샘 줄 서기도 다반사였습니다.

올해부터는 이같은 유치원 입학 추첨
열풍이 사라집니다.

유치원을 가지 않아도 온라인으로 입학 신청은 물론 추첨과 등록까지 한 번에 가능한
교육부 온라인 관리시스템이 도입됐습니다.

CG>일반모집은 다음달 19일부터 사흘 동안
접수를 시작하며, 추첨일은 26일입니다.
모두 3지망까지 지원할 수 있고
선착순이 아니어서 서두를 필요도 없습니다.

지난해에는 사립유치원 35곳만 동참했는데
올해는 공립은 물론 전체 사립유치원까지 모두
참여했습니다.

◀INT▶박준오 울산시교육청 유아교육팀
울산광역시 유치원 입학관리 조례가 시의회를 통과해 입학관리 시스템 참여가 의무화됐기 때문입니다.

전체 사립유치원들이 참여한 것은
학급운영비를 중단과 종합감사 같은 압박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여기에 울산시 교육청이 병설유치원 50학급을 증설하고 2021년까지 단설유치원 3곳을
늘리기로 한 것도 부담으로 작용했습니다.

또 현재 20%에 못미치는 사립유치원의
교육부 회계시스템인 에듀파인 가입도
점차 확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어렵게 내디딘 처음학교를 시작으로 유치원의 공공성이 점차 강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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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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