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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브리핑) 동구 땅값 전국 최고 하락률

조창래 기자 입력 2019-10-25 07:20:00 조회수 125

◀ANC▶
3분기 울산지역 땅값은 전국 평균에 한참
못 미치는 0.4% 상승에 그쳤습니다.

이런 가운데 동구는 전국 최고 하락률을
기록했습니다.

경제브리핑,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동구 지역의 땅값 하락폭이
전국에서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전국 땅값은 평균 2.88% 상승했으며, 울산은 0.4% 올라
전국 평균보다 낮았습니다.

동구는 현대중공업 법인 분할에 따른
인구 유출 우려 등으로 인해 1.41% 하락해
전국에서 땅값이 가장 많이 떨어졌습니다.

울산의 3분기 토지거래량은 지난해보다
5% 감소한 3만6천180필지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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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5주 연속
상승했습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10월 셋째주 울산의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은
0.13%로, 대전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울산에서는 울주군이 KTX 역세권 개발에 대한
기대감으로 매매가격이 0.27% 상승했고,
태화강역 개발에 따른 기대감 등으로
북구 0.19%, 남구 0.13% 순으로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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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3분기 정유업계가 수출한 석유제품 물량이
2분기 연속 감소세를 기록했습니다.

대한석유협회는 SK에너지와 GS칼텍스,
에쓰오일, 현대오일뱅크 등 국내 정유업계가
3분기에 수출한 석유제품물량이 전년동기 대비 1.1% 감소한 1억2천700만 배럴을 기록해,
지난 2분기 5.7% 감소에 이어 2분기 연속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석유제품 수출 감소는 미중 무역분쟁 지속 등에 따른 글로벌 경기둔화로
국제석유수요가 감소했기 때문으로
협회는 분석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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