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목포>다리의 메카 '전남'..해상교량 국제심포지엄

입력 2019-10-25 07:20:00 조회수 28

◀ANC▶
전국에서 가장 많은 섬을 보유한 전남은
섬과 섬, 섬과 육지를 잇는 다리 또한
가장 많습니다.

50년 전만해도 외국의 의존했던 교량 설계와
시공 능력은 지금은 세계 최고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목포 문연철 기자입니다.
◀END▶
◀VCR▶
사장교와 현수교가 같이 있는 신안 천사대교.

세계 최초 최대란 수식어가 붙은
천사대교는 지난 4월 개통 이후
백80만 대의 차량과 4백만 명이 찾은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전국 섬의 65%인 2천백65개의 섬이 몰려있는
전남은 연도연륙교 숫자 또한 56개에 달합니다.

짓고 있는 다리가 17개,

여기에 42개의 다리가 더 건설될 예정이어서
전남의 해상교량은 115개로
단일 지역으로 따질 때 해상교량 수가
세계에서 가장 많습니다 .

이처럼 섬과 다리의 땅인 전남에서
해상교량을 주제로 한 국제심포지엄이
열렸습니다.

해상교량의 기술 추세와 발전 방향에 대한
국내외 석학들의 주제 발표와 토론이
이틀동안 펼쳐집니다.

◀INT▶ 전동호 (전남도 건설교통국장)
"도청에서 해상교량 국제심포지엄이
열리게 됩니다. 그 이유는 우리 전남이
두 개의 바다와 2천2백여 개의 많은 섬을
갖고 있기때문입니다."

교량 모형 경진대회와 해상교량 우수 구조물
전시, 기술 엑스포 등 딱딱한 학술행사를
뛰어넘는 즐길거리 볼거리도 진행됩니다.

◀INT▶ 조현민(수원공업고 2학년)
"남북관계가 좋아지게 되면서 저희 동아리에서 원래있던 통일대교(파주) 대신에 새로운 (모형) 통일대교를 만드는 것으로 아이디어를
만들었습니다."

지난 2천6년 첫 심포지엄에서 꿈꿨던
세계 최고의 해상교량 기술을 일궈내고
자부하는 2019 해상교량 국제심포지엄,

전남 SOC 완성의 원년을 대내외적으로
자신있게 선포하는 자리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MBC 뉴스 문연철입니다.
◀END▶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