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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아파트 신규 입주 물량이 바닥을
드러내며, 내년 1월까지 신규 입주 물량이
전국의 0.6%에 그쳤습니다.
에쓰오일의 3분기 영업이익이 다시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경제브리핑, 조창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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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부터 내년 1월까지 3개월간 울산지역에서
입주를 시작하는 아파트는 단 2곳으로,
전국 신규 입주물량의 0.6%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울산지역 신규 입주물량은
11월과 내년 1월에는 한곳도 없고
12월에 남구 두왕동 테크노산단 내 401가구와
동구 일산동 92가구뿐입니다.
부동산 업계는 신규 입주물량 급감으로
1천300가구가 넘는 미분양 물량이 조금씩
해소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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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천30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9%
감소했지만, 흑자 전환했다고 밝혔습니다.
에쓰오일은 정제마진이 회복한 가운데
정기 보수를 마친 주요 설비의 정상 가동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흑자 전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부문 별로는 정유 부문에서 997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리며 2분기 1천억원대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으며, 비정유부문은 올레핀 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생산과 판매를 극대화해
전체 영업이익의 57%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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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에 본사를 두고 있는
에이치엘비가 주가 급등에 힘입어
코스닥 시가총액 1위를 넘보고 있습니다.
에이치엘비는 구명정과 유리섬유 파이프 제조가
주력사업이지만, 사업다각화를 위해
바이오의약품 개발사업에도 진출했습니다.
지난 11일 미국 자회사인 에이치엘비 USA가
표적항암제 리보세라닙의 개발사인
미국 엘리바와 합병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급등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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