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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위기의 제조업..스마트공장으로 활로 모색

입력 2019-10-24 07:20:00 조회수 50

◀ANC▶
제조업의 위기, 어제 오늘 일은 아닙니다.

문제는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지 못할 경우
그 위기가 더 심화될 거라는 건데요.

이런 가운데 로봇과의 협업이 가능한
일명 '스마트 공장'를 도입해
활로를 찾으려는 노력이
지역 제조업 현장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부산 정은주 기잡니다.

◀VCR▶

선박용 친환경 설비 부품을 생산하는
강서구 미음동의 한 업쳅니다.

선박용 평형수 관련 핵심 부품인 'UV램프'를
사람과 로봇이 함께 만들고 있습니다.

이른바 '협동로봇'으로, 도입 1년여 만에
제품 생산량은 3배 이상 늘고,
불량률은 절반 가까이 줄었습니다.

매출도 9배 늘어,
100명이 넘는 인력을 새로 뽑기도 했습니다.

◀INT▶이용기 부장 \/ (주)파나시아
"로봇을 도입함으로서 생산력 향상을 통해서
매출을 많이 늘릴 수 있었고 R&D 중심으로
신규인원을 많이 뽑을 수 있었습니다"

정부와 업계가 스마트공장 구축으로
제조업의 위기를 극복하려는 이윱니다.

하지만 지난해 기준 부산의 스마트 공장은
440여 곳으로 전국 7천 900여 개 공장 가운데 5.6%에 불과합니다.

이런 가운데 부산상의와 KT 등이
지역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확산에 나섰습니다.

아직 스마트 공장이 아닌 제조업 현장에는
5G등 첨단기술을 적용한 협동로봇장비 구축을 지원하고, 이미 도입한 기업의 경우
기술고도화를 돕겠다는 겁니다.

◀INT▶남상임 단장 \/ KT부산법인단
"5G기술을 활용을 해서 원격 모니터링과 원격제
어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그래서 언제 어디서
나 사업주가 편하게 마음놓고 생산현장을 모니
터링 할 수 있고 문제가 있을 시에 바로 제어도
할 수 있는(시스템을 구축하도록)..."

4차 산업혁명시대,

선진국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는
스마트공장을 통한 제조업의 혁신이

지역 제조업계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진행될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MBC뉴스 정은줍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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