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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동·두서 대규모 개발..'인구·경제 쌍끌이'

최지호 기자 입력 2019-10-23 20:20:00 조회수 104

◀ANC▶
울주군이 인구 소멸지역인 두동과 두서지역에
700억 원을 투입해 대규모 공공타운하우스를
조성합니다.

산림특화 마을과 스마트 축산단지를 개발해
미래 농업 기반을 다지고 전문 영농인을
양성한다는 계획입니다.

김문희 기자.
◀END▶
◀VCR▶

인구가 3천여 명에 불과한 울주군 두서면.

급속한 노령화로 생산 인구가 감소하면서
폐가와 낡은 축사들이 마을을 점령하고
있습니다.

겹겹이 산으로 둘러싸인 두동면도 사정은
마찬가지.

1990년대 1만 명대 달했던 인구는 갈수록 줄어지금은 4천명 정도만 남았습니다.

◀INT▶ 최경식\/ 울주군 두동면
(과거에) 12호 살았는데 지금 다 나가버리고 지
금 6호 있는데 사람 사는 곳은 3집 밖에 없습니
다.

이처럼 인구가 가파르게 소멸되고 있는
지역에 울주군이 공공형 타운하우스를 짓고
분양하는 인구 유입 정책을 실시합니다.

오는 2023년까지 군비 760억 원을 투입해
두동면 이전리 15만 ㎡를 산림특화 마을로,
두서면 인보리 10만 ㎡를 한우를 테마로 한
스마트 축산단지로 조성합니다.

LH는 그 중심에 465가구의 공공주택을
건립하고 농업 전문 경영인과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분양할 계획입니다.

안정적인 전원 생활을 원하는 장년층과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층을 동시에
유입한다는 겁니다.

◀INT▶ 이선호 \/ 울주군수
울주군 전역에 지역별 특성에 맞는 거점형 공공
하우스를 확대 조성해 울주군의 새로운 성장 동
력으로 만들어나가겠습니다.

지난달 기준 울주군의 인구는 22만3천여 명.

울주군이 공공형 타운하우스 사업과
산림특화 마을, 스마트 축산단지 개발을 통해
자급자족이 가능한 인구 30만 명 도시 시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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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최지호 choigo@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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