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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관기준 울산의 9월 수출과 수입이 동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은 자동차 관련 제조업에 종사하는
임금근로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제브리핑, 이돈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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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통관 기준 울산지역의 수출과 수입이
모두 감소했지만 무역수지는 60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울산세관에 따르면 9월 울산의 수출은
유류와 석유화학 수출 감소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4% 감소한
53억 5천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수입도 원유 등 주요 품목 감소로 인해
지난해보다 18.1% 감소한 41억 3천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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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자동차 제조업에 종사하는
임금근로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4월
울산의 전체 취업자 56만 9천명 가운데
11.6%인 6만 8천명이 자동차와 트레일러
제조업 분야의 취업자로 조사됐습니다.
다음으로는 음식·주점업에서 4만 8천명,
기타 운송장비 제조업이 3만 9천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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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3년 안에 전국 주요 도시와 고속도로에
수소충전소 310곳이 들어섭니다.
정부는 오는 2022년까지 전국 주요 도시에
일반충전소 190기, 버스 전용충전소 60기 등
250기를 구축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고속도로 등 교통거점에는
현재 8곳에 불과한 수소충전소를 60기로 확대해
전국 어디에서라도 30분 안에 수소충전소에
도달할 수 있도록 수소충전소 망이 깔립니다.
mbc뉴스 이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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