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급증하는 생활쓰레기 '해법은 소각 능력'

유영재 기자 입력 2019-10-22 20:20:00 조회수 14

◀ANC▶
울산에서는 하루 200톤의 생활폐기물이
매립되고 있습니다.

10년 뒤면 현재 매립장이 가득 차는데,
울산시가 소각장 용량을 확충하는 방법으로
생활쓰레기 대란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로
했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울산에서 하루 발생되는 생활쓰레기는
1천500톤.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은 재활용되고, 200톤은
매립, 500톤은 소각되고 있습니다.

울산지역 생활쓰레기는 전량
남구 성암소각장에서 처리됩니다.

◀S\/U▶ 이 곳 소각로에 투입된 쓰레기는
2시간 정도 불에 타야 완전히 연소가 됩니다.

소각장 3개 가운데 2개는 가동한 지
벌써 20년이 다 돼,
쓰레기에서 발생하는 가스로 인해
기계 설비에 부식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2022년 이후에는 노후화로 인해
소각 능력이 떨어져 교체가 필요하다는
진단이 나왔습니다.

◀INT▶ 윤영찬 \/ 울산시 환경녹지국장
지금도 효율이 떨어지고 있고 안전성에 크게 문제는 없습니다만 그래도 유지 관리비가 많이 들고 있는 실정입니다.

울산시는 생활쓰레기 소각 능력을 높여
매립되는 쓰레기 양을 최대한 줄여 나가기로
했습니다.

소각 처리 능력 이상으로 생활쓰레기가
몰리면 그냥 매립해버리는 경우가
빈번하기 때문입니다.

2012년부터 운영에 들어간 울산시 생활쓰레기
매립장은 아직 64%의 여유 공간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마저도 2030년이면 포화 상태에
도달해 소각 능력을 확충해야 하는 실정입니다.

CG> 울산 시민이 배출하는 생활폐기물은
매년 크게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는데다,
특히 생활쓰레기 재활용률은 전국 평균치에
크게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쓰레기 매립량을 줄여 나가는 선제적인
환경정책만이 울산을 쓰레기 대란 없는 도시로
이끌 수 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유영재
유영재 plus@usmbc.co.kr

취재기자
plus@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