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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공항 취항 항공사들이 두자릿수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항공사간 경쟁은
더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현대중공업의 선박 수주액이 지난해 보다
42%나 급감했습니다.
경제브리핑, 김문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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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공항을 취항하는 항공사들의 적자가
갈수록 커지고 있는 가운데 업체간 경쟁은
갈수록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업계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대한항공의
영업이익은 28% 정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며
에어부산은 전년 대비 80%나 급감할 것으로
관측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올해 연말 소형 항공사 하이에어가
울산-김포 노선을 하루 왕복 2차례 운항할
예정이어서 항공사간 경쟁이 더욱 가열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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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의 올해 선박 수주액이
지난해 보다 42% 급감했습니다.
현대중공업은 올해 9월까지
선박 25척, 31억 5천500만 달러를 수주해
수주 목표액의 39.3%를,
현대상호중공업도 목표 수주액의 57.1%인
24억 8천600만 달러를 수주하는데 그쳤습니다.
현대중공업은 세계 경기부진으로
전 세계 발주량이 전년보다 43% 감소해
수주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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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태풍과 흉작으로 인해
김장철을 앞두고 배추 등 농산물 가격이
급등하고 있습니다.
농수산도매시장 등에서 거래되고 있는
배추 1포기당 도매가격은
평년보다 3배 오른 4천400원대고
가을무와 생강 가격도 평년보다
20-30% 가량 상승했습니다.
준고랭지에서 출하된 배추 물량이 적어
가격이 오른데다
가을배추도 태풍으로 수확량이 줄어들어
앞으로도 가격은 떨어지지 않을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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