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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 국가정원 선포식..정원도시 '울산'

최지호 기자 입력 2019-10-18 20:20:00 조회수 40

◀ANC▶
대한민국 제2호 국가정원 지정을 기념하는
선포식이 오늘(10\/18) 태화강 일원에서
열렸습니다.

굵은 빗줄기 속에서도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현장을 찾아 명품 정원도시
울산을 응원했습니다.

최지호 기자.
◀END▶
◀VCR▶
태화강 국가정원 선포식에 앞서 5개 구·군을
의미하는 U-5 가든이 조성됐습니다.

울산의 전통과 중심을 강조한 담장과 마당,
고래의 상징성을 표현한 꽃과 나무,
영남알프스와 대나무숲, 대왕암 등
지역 명소들의 특징을 빠짐없이 담아냈습니다.

시민들이 직접 설계하고 출품한 아기자기한
정원들도 국가정원 곳곳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지만 태화강 국가정원을
보기 위해 전국에서 많은 인파가 몰렸습니다.

◀INT▶ 조현수
'앞으로 울산시와 시민들이 더욱 노력해서 울산에서, 전국적으로, 전 세계적으로도 이름난 국가정원이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남구 삼호교에서 중구 태화교에 이르는
태화강 둔치 83만여 ㎡가 국가정원으로
지정된 건 지난 7월 12일.

3개월여 동안 공식 선포식을 준비해 온
울산시는 모레까지 '시민이 품은 정원 가을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정원 스토리 페어와 국제설치미술제,국화정원, 가든 콘서트, 다큐멘터리 상영 등
다채로운 전시·공연, 체험 행사를 마련해
국가정원의 위상을 높이기로 했습니다.

◀INT▶ 송철호 \/ 울산시장
'태화강 국가정원을 잘 키워서 대한민국 최고의 국가정원, 세계적인 랜드마크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지난해 태화강 방문객은 순천만 국가정원의
3분의 1 수준인 150만 명.

하지만 올해는 국가정원 선포식을 계기로
태화강이 순천만을 넘어 국내를 대표하는
생태 관광의 대명사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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