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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전통시장..울산에 다 모였다

서하경 기자 입력 2019-10-18 20:20:00 조회수 72

◀ANC▶
전국 전통시장의 한 해 가장 큰 행사로 불리는
우수시장박람회가 울산에서 개막됐습니다.

오늘은 궂은 날씨에 일부 야외행사가 차질을
빚었지만 일요일까지 전국 157개 시장의
특산품과 먹거리를 만날 수 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전국의 내로라하는 전통시장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산지에서 방금 올라온
싱싱한 물건들이 한가득 쌓였고,

곳곳마다 팔도 상인들이 구수한 사투리로
지역 명물을 알리느라 바쁩니다.

◀SYN▶최은영\/광주시 봉선동
남도의 맛은 역시 홍어와 묵은지죠. 같이 드셔보시라고 무등산 막걸리도 같이 나왔으니까 우수시장 박람회에 오셔서 광주 봉선시장을 찾아주세요.

직접 먹어보고 저렴한 가격과 풍성한 인심에
장바구니는 금새 차버렸습니다.

◀INT▶김미숙\/충북 음성군
이건 (제주도에서) 즉시 따온 거예요 오늘 아침에. 그래서 너무 싱싱한 거죠. 그리고 우리가 보지 못했던 이런 것도 보면서 재미를 느끼죠.

지역특산물은 물론 먹거리장터에서는
각 지역 전통시장을 대표하는 다양한 먹거리도
맛볼 수 있습니다.

올해 울산에서 개최되는
전국우수시장박람회에는 전국에서 157개
전통시장이 참가했고,

지역에서도 태화종합시장과 언양 알프스시장 등 13개 전통시장이 참여해 울산 전통시장의
맛과 멋을 알리고 있습니다.

이 행사는 지난 2004년 전통시장 홍보와
상인들간 정보 교류를 위해 시작됐는데,

이제는 관람인원만 10만 명이 넘는
전통시장 최대 축제로 발돋움 했습니다.

지난해 개최지인 군산에서는 사흘간의 행사기간
13억 원이 넘는 매출을 올렸습니다.

◀INT▶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특색을 갖춘 시장으로 세분화되면서 전통시장이 단순하게 물건만 파는 곳이 아니고 추억을 팔고 문화를 파는 장소로 탈바꿈하고 있습니다.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상인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을 우수시장박람회는 일요일까지
중구 동천체육관 일대에서 열립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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