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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울산지역 주택매매 거래량이 전국에서
가장 큰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울산지역 제조업체 63%가 영업이익 목표치를
달성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경제브리핑, 이돈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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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울산지역 주택매매와 전월세 거래량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큰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지역의 주택매매 거래량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64.4% 증가한
1천162건으로 전국 최고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반면 울산의 5년 동안의 평균 거래량과
비교하면 여전히 39.9% 감소해,
지난해 9월 707건에 불과했던 거래량과 비교한
기저효과가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전월세거래량은 지난해 보다 33.5% 증가한
1천948건으로 광주에 이어 두번째로 높은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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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주요 제조업체의 60% 이상이
올해 영업이익이 목표치를
달성하지 못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울산상공회의소가 지역 150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목표치 초과달성 기업은 전체의 3%에 불과했고, 나머지 34%는 목표치
달성에 근접, 63%는 미달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목표치 미달 요인으로는
내수시장 둔화가 36%로 가장 높았고
최저임금·주52시간 등 고용환경 변화가 25%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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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의 상사 분쟁 발생을 지원하는
대한상사중재원 울산사무소가 운영됩니다.
북구 진장동 울산경제진흥원 건물에 마련된
울산연락사무소는 매주 수요일
대한상사중재원 부산지부 인력 1명이
중소기업에 중재 상담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그동안 울산에는 전문 분쟁 처리 기관이 없어
중소기업들은 대한상사중재원이 있는
서울과 부산까지 가서 중재를 받아야 했습니다.
mbc뉴스 이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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