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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로봇 도시 포항‥'안전로봇센터 완공'

입력 2019-10-18 07:20:00 조회수 175

◀ANC▶
재난 현장에서 인명구조를 도울
로봇을 연구하고 실험하는 연구소가
포항에 완공됐습니다.

포항은 한국로봇융합연구원과
수중 건설로봇 센터까지 갖춰
로봇 도시로 발돋움할 여건을
갖춰가고 있습니다.

김기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연기가 자욱한 화재 현장,

드론이 건물 내부 영상을 지휘본부에 제공하고, 이어 500도에도 견디는 장갑차가 진입합니다.

로봇과 연기 가시화 센서, 인명 감시센서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생명을 구해 냅니다.

헬륨 가스를 채운 이 비행체는
배터리 한계로 30분 이상 날지 못하는
드론의 단점을 보완해 외부 동력 없이도
24시간 떠 있습니다.

비교적 무거운 고성능 카메라를 장착해
이미 울산에서는 산불 감시에,
어업감시선에 부착해 외국 어선의
불법조업 감시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INT▶김제욱 \/헬리카이트 개발업체 대표
"IOT 기술과 인공지능을 활용해서 실시간
영상 분석을 통해서 모니터링과 동시에
재난상황을 통보해 주는 시스템을 개발하고자 합니다."

이같은 기술은 국책사업으로 추진된
'안전로봇 실증센터' 입주 업체가 이뤄낸
성과입니다.

영일만산단에 들어선 센터는
로봇 연구와 실험, 성능 테스트를
할 수 있습니다.

◀INT▶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일본, 미국이 로봇 강국인데, 이것을 더
발전시키고 (인근의) 수중로봇센터와 함께
재난 안전 로봇, 앞으로는 농사짓는 로봇.."

[S\/U]현재 센터에는 30여명의 연구진이
상주하고 있고, 5개 기업이 입주했습니다.
내년까지 10개 업체로 늘어날 전망입니다.

이에 앞서 2017년에는 해양수산부
국책사업을 수행할 수중로봇 실증센터도
영일만산단에 문을 열었습니다.

극한의 조건에서 해저에 케이블을 설치하거나
해상 풍력, 해양 플랜트 등 특수 임무를 수행할
수중로봇 3개를 개발한데 이어
2단계로 올해부터 310억을 투자해
실용화를 추진합니다.

◀INT▶이강덕 \/포항시장
"영일만 3산단 일대를 로봇융합 클러스터를
구축할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하는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포스텍과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등
우수한 인력과 장비를 갖춘 포항이
산업로봇 메카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기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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