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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으면서
학생들은 입시 준비에 여념이 없습니다.
지난해같은 불수능은 아니더라도
변별력을 갖춘 수능이 예상됩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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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을 한 달도 채 남겨 놓지 않은
고3 교실.
쉬는 시간에도 문제집을 손에서 떼지 못하고
공부와 씨름하고 있습니다.
수능 당일 실제 시험 시간에 맞춰
과목별 문제를 풀며 실전 감각을 키웁니다.
◀INT▶김재홍\/강남고 3학년
취약한 과목을 위주로 빠르고 정확하게 풀려고 노력하고 있고, 부정적인 생각만 하면 괜히 긴장만 되고 떨리기 때문에 요즘은 긍정적인 생각만 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INT▶황채윤\/강남고 3학년
수능 당일에 맞춰서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1교시는 국어 공부하고, 잘 때도 같은 시간에 자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이제부터는 새로운 내용을 공부하기보다
실수를 줄이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전체 시험을 좌우하는
국어는 시간 배분을 잘해야 합니다.
기출문제를 풀어보고,
수능과 70% 연계율을 보이는 EBS 문제를
꼼꼼히 풀어볼 것을 강조합니다.
◀INT▶안세봉\/강남고 3학년 부장
교재들을 풀다가 틀린 부분이 있을 건데요 그 부분 한 번 더 점검해주고 마지막으로 이론이 정리돼 있는 부분 한 번 더 훑어보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CG>올해 수능은 졸업생의
대거 수능 유입이 예상됩니다.
실제 재학생 수능 응시자는 5만여 명이
감소했지만, 졸업생 지원자는 되려 늘어
4명 중 1명은 졸업생입니다.
전문가들은 지난해 같은 불수능은 아니더라도
6월과 9월 모의평가에서 보듯 올해도 변별력을 갖춘 수능 난이도를 예상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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