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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계승과 연대'..부마40주년 국가기념식

최익선 기자 입력 2019-10-17 07:20:00 조회수 109

◀ANC▶

40주년을 맞은 부마민주항쟁 기념식이 오늘(16)
처음 정부주관 공식행사로 열렸습니다.

민주주의를 향한 열망의 계승,
지역을 뛰어넘은 진실의 연대.

40년 만에 국가기념일로 승격한
부마항쟁이 던진 메시지입니다.

부산,이만흥 기잡니다.

◀VCR▶

40주년을 맞아 국가행사로 치러진
부마민주항쟁의 기념식에
현직대통령이 처음 참석했습니다.

◀SYN▶문재인 대통령
"부마민주항쟁은 우리 역사상 가장 길고
엄혹하고 끝이 보이지 않았던 유신독재를
무너뜨림으로써 민주주의의 새벽을 연
위대한 항쟁이었습니다"

40년이란 세월을 뛰어넘어
이제 자녀세대로 '계승'되고 있는
민주주의의 열망.

◀SYN▶이용빈(옥정애씨 딸)
"여기있는 저도 더 나은 사회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그날 스무살의 엄마가 그랬던 것 처럼요.."

79년과 80년.
부마에서 5.18로 이어졌던 그때처럼,
두 지역의 '연대'가 재연됐습니다.

이원중계 ◀SYN▶5월 소나무합창단(노래)
"우리의 소원은 민주..."


부산시의회와 경남도의회가
부마항쟁 기념 조례를
공동 제정하기로 했습니다.

부마항쟁의 첫 발원지가 됐던
부산대학교 제1사범관에는
표지석이 세워졌습니다.

4대 민주화운동 가운데,
가장 많이 잊혀진 부마항쟁은,

그래서 남아있는 재평가,
재조명 작업도 가장 많습니다
MBC뉴스 이만흥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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