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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주년을 맞은 부마민주항쟁 기념식이 오늘(16)
처음 정부주관 공식행사로 열렸습니다.
민주주의를 향한 열망의 계승,
지역을 뛰어넘은 진실의 연대.
40년 만에 국가기념일로 승격한
부마항쟁이 던진 메시지입니다.
부산,이만흥 기잡니다.
◀VCR▶
40주년을 맞아 국가행사로 치러진
부마민주항쟁의 기념식에
현직대통령이 처음 참석했습니다.
◀SYN▶문재인 대통령
"부마민주항쟁은 우리 역사상 가장 길고
엄혹하고 끝이 보이지 않았던 유신독재를
무너뜨림으로써 민주주의의 새벽을 연
위대한 항쟁이었습니다"
40년이란 세월을 뛰어넘어
이제 자녀세대로 '계승'되고 있는
민주주의의 열망.
◀SYN▶이용빈(옥정애씨 딸)
"여기있는 저도 더 나은 사회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그날 스무살의 엄마가 그랬던 것 처럼요.."
79년과 80년.
부마에서 5.18로 이어졌던 그때처럼,
두 지역의 '연대'가 재연됐습니다.
이원중계 ◀SYN▶5월 소나무합창단(노래)
"우리의 소원은 민주..."
부산시의회와 경남도의회가
부마항쟁 기념 조례를
공동 제정하기로 했습니다.
부마항쟁의 첫 발원지가 됐던
부산대학교 제1사범관에는
표지석이 세워졌습니다.
4대 민주화운동 가운데,
가장 많이 잊혀진 부마항쟁은,
그래서 남아있는 재평가,
재조명 작업도 가장 많습니다
MBC뉴스 이만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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