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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마지막 매각 시도..절박한 노동자 거리로

입력 2019-10-16 07:20:00 조회수 44

◀ANC▶
세 차례 매각에 실패한 성동조선해양이
지난달 4차 매각 공고를 냈습니다.

이번에도 매각이 무산되면
청산 절차를 밟아야 하기 때문에
노동자들은 정부와 지자체에
대책 마련을 호소하며 거리로 나섰습니다.

경남 이재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성동조선해양은 지난 8월,
회생 계획안이 법원으로부터 인가되면서
사실상 마지막 매각 기회를 얻었습니다.

CG\/\/이번 매각은 다음 달 13일까지
공개경쟁 입찰 방식으로
투자자들로부터 인수 제안서를 받은 뒤
본 계약을 체결하는 일정으로 진행되며
기한은 올해 12월 31일까지입니다.\/\/

하지만 이번에도 매각에 실패하면
기업 청산 절차를 밟아야 하기 때문에
6백여 명의 노동자들은
하루아침에 일자리를 잃게 됩니다.

\/\/\/Effect\/\/\/(현장음)
"회생방안 즉각 마련하라!"

'실직' 위기에 놓인 노동자들은 그래서
'복직'의 희망을 안고 다시 거리로 나섰습니다.

◀INT▶ 서상덕 \/ 성동조선해양 자재관리팀
"회사가 좋은 방향으로 매각이 잘 돼서 하루빨리 복직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지금 하루하루 이렇게 투쟁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상생 협약과 민관 협의회에서
지원을 약속했던 경상남도가
실질적인 대책을 내놔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INT▶강기성\/금속노조 경남지부 성동조선지회장
"(경남 조선업의 회생을 위해서) 민관 협의체를 구성해서 지금까지 수차례 회의를 진행하고 있지만 실효적인 대책이 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에서) 김경수 지사가 직접 나서야 합니다."

구체적으로는 선수금환급보증 발급을 비롯해
국영화나 지방 공기업화 등
다양한 회생방안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S\/U]
"성동조선해양 노동자들은
이곳 경남도청을 비롯해 정부서울청사와
국책은행인 수출입은행 앞에서도
특단의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집회를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MBC 뉴스 이재경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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