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울산에 지원하고 있는
고용산업 위기지역 목적예비비를 동구에 직접 지원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동구의회 유봉선 의원은 오늘(10\/15) 열린
제 186회 임시회 5분자유발언에서
정부의 목적예비비 지원금을 울산시를 경유하지 않고 동구가 직접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기획재정부가 지난해와 올해
울산에 지원한 목적예비비는 974억 원으로
89.5%에 달하는 871억원은 울산시에
10.5%인 102억원이 동구에 지원됐습니다.
유 의원은 이와 함께
울산시가 지원받은 목적예비비 871억원 가운데
실제 동구에 투입된 예산은 8%인
68억원 상당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enter@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