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자격 시험을 주관하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기강해이가 심각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자유한국당 문진국 의원은
산업인력공단에서 지난 2016년부터
올해 7월까지 답안지 관리 소홀 등
시험 관련 사유로 경고를 받은 직원이 42명,
정직과 감봉 등 중징계를 받은 직원이
5명이라고 밝혔습니다.
공단의 한 직원은 올해 1월
외부출제위원으로부터 필기시험 문제를
미리 받은 뒤 '차량 기술사 '시험에 응시했고,
또다른 직원은 임의로 시험문제를 교체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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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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