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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노령연금 수급자가 최근 5년새
2.5배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기업 대출 보증 금융지원이 수도권에
편중돼 개선이 시급합니다.
경제브리핑, 이돈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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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국민연금에 가입한 지
20년이 지난 노령연금 수급자가
5년 동안 2.5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국민연금에 20년 이상 가입한 노령연금 수급자는 1만 1천609명,
1인당 평균 연금수령액은 109만6천400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5년 전인 2014년 대비 인원은 2.5배,
1인당 평균 연금 수령액은 10% 증가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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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출입은행이 제공하는
중소기업 대출·보증 금융지원이
수도권에 편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심기준 의원에 따르면
지난 2014년부터 5년 동안
울산지역 중소기업이 받은 금융지원은
2천904억원으로 전체의 0.75%에 불과했습니다.
반면 서울과 인천, 경기는
전체 지원금의 65.4%인
25조 2천630억원을 지원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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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이 올해 두번째 공모 회사채 발행에
착수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에쓰오일은 다음달 만기 예정인
회사채 차환을 위해 다음달 2천억 원 규모의
공모채를 발행하기로 하고 주관거래 금융사
등과 세부사항을 논의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에쓰오일은 지난 6월에도 공모채를 발행했는데
당시 3천억 원 모집에 1조 원에 육박하는
수요를 확보해 4천억 원으로 증액한 바 있어
이번 공모채 규모도 최대 3천억 원으로
늘어날 수 있다는 전망입니다.
mbc뉴스 이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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