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경남>창원형 자연농업 첫 결실...'시민과 함께'

조창래 기자 입력 2019-10-15 07:20:00 조회수 60

◀ANC▶
창원 주남저수지를 사람과 철새가
공존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올해부터 처음으로 농민들이
친환경 농법을 도입했습니다.

주남저수지에서는 첫 수확의 기쁨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경남,이재경 기자가 전합니다.
◀END▶
◀VCR▶
농부에서부터 아이들까지
모를 논바닥에 뿌리느라 분주합니다.

지난 6월, 주남저수지 인근에서
친환경 농법을 사용한 '창원형 자연농업'
모내기 행사가 열렸습니다.
====================================

그로부터 4개월이 지나 첫 수확의 결실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아이들은 어른들의 도움을 받아
고사리같은 손으로 힘차게 벼를 베어봅니다.

직접 벤 벼는 지게로 져 나르고
농기구인 '홀테'를 사용해
전통 방식으로 탈곡도 해봅니다.

◀INT▶ 김재민(10살)
"아빠랑 개구리 잡고 여치 잡고 지금 벼 베기하고 있어요. 벼 베기는 처음이었는데 재밌고...무겁긴 했는데 재밌었어요."

주남저수지 일대 친환경농업은
철새 보호를 주장하던 환경단체와
생존권을 외치며 농약을 쓰던 지역 농민들이
20년 넘게 논의해오다 창원시의 중재로
올해 처음으로 시행됐습니다.

◀INT▶ 허성무 \/ 창원시장
"원주민들이 만든 영농 법인의 참여를 통해서 우리 시민사회와 자연과 함께 호흡할 수 있도록 창원시가 만들어가겠습니다."

창원시는 앞으로 주남저수지를
사람과 자연이 행복하게 공존하는 공간으로
만들겠다는 목표입니다.

[S\/U]
"창원시는 이곳 주남저수지 일대에 마련된
3만 8천 제곱미터 규모의
창원형 자연농업 단지를
55만 제곱미터까지 넓혀나갈 계획입니다.

MBC 뉴스 이재경입니다."
◀END▶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