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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와 세종시가 자율주행차 사업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시는 하드웨어인 자율주행차를 개발하고
세종시는 실제 운행을 하며 상용화를
맡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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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중소기업과 손잡고 개발한
제네시스를 기반으로 한 자율주행차입니다.
운전자가 핸들을 잡지 않은 채 옆좌석에 앉은
사람과 대화를 나누고 있어도
주차된 차량을 사이 좁은 공간을 거침 없이
주행합니다.
현재 혁신도시와 농소를 잇는
이예로 7km 구간에서 임시운행허가를 받았는데,
자율주행차의 상용화를 위해서는 실제 도로에서 일반 차량과 함께하는 시험 운행이 필수입니다.
때문에 울산시가 세종시와 협약을 맺고
자율주행 테스트 문제 해결에 나섰습니다.
2022년까지 울산시가 자율주행차를 개발하면
스마트도시인 세종시에서 시험 운행한다는
것입니다.
◀SYN▶송철호 울산시장
지역의 관련 기업들의 기술경쟁력을 확보하고 상호 협력의 기반을 강화해서 더 큰 발전을 이루게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SYN▶이춘희 세종시장
자동차 생산은 우리 시에서 하지 않더라도 자율 주행 자동차는 우리 시에서 가장 먼저 사용할 수 있도록 하자, 상용화할 수 있도록 하자는 그런 목표를 세워놓고 있습니다.
세종시는 지난 7월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돼
전국에서 유일하게 자율주행차가
실제 도로에서 운행할 수 있습니다.
첫 실증 모델은 소형 시내버스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세종시의 간선급행버스 전용 도로 23km는
시내버스 시험 운행에 최적의 여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지금까지 개발된 자율주행차들도
많게는 2만km씩 세종시의 도로를 달리면서
시험 운행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자율주행 특화도시를 내세운 두 지자체의
윈윈 협약으로 자율주행차의 상용화를 앞당기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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