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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협력사 대표들 "생존 위기…52시간 적용 유예"

조창래 기자 입력 2019-10-14 20:20:00 조회수 14

현대중공업 협력사 대표 20여명은 오늘(10\/14)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부터 300인 미만 기업까지
주 52시간제가 일괄 확대 시행되면
경영난과 기술 인력 이탈이 심화해 생존 위기에 산업 붕괴 우려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현재 평균 주 63시간 근무하는 상황을 고려하면 52시간제 도입 시 추가 인력으로
2천여명이 필요하지만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으로 채용여력이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데스크

또 근무시간 단축하면 근로자 실질 임금이
평균 20% 하락하면서 가뜩이나 수급이 어려운 조선 기술인력 이탈을 가속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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