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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47년에는 울산 인구가
100만 명도 안 될 거라는 예측이 나왔습니다.
또 노인 인구는 전 인구의
3분의 1을 넘길 정도로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대책 마련이 시급해졌습니다.
유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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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이 분석한 인구 추계자료를 보면
울산의 인구는 갈수록 빠른 속도로
줄어들게 됩니다.
(CG)115만 명 수준이던 인구가
10년 뒤인 2027년에는 111만 명대로 떨어지고,
2037년에는 105만 명 수준으로 줄어듭니다.
2044년이면 인구 100만 명 선이 무너지고,
2047년에는 96만 명대까지 내려앉는다는
예상입니다.(\/CG)
30년 뒤에는 지금보다 인구가
19만 명 넘게 줄어드는 겁니다.
(S\/U)젊은 인구가 빠른 속도로
줄어드는 것도 큰 문제입니다.
64세 이하 인구는 지금보다 40% 넘게 줄어서,
14세 이하 어린이와 청소년은
10만 명에도 미치지 못할 거란 예측입니다.
같은 기간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급격히 증가합니다.
(CG)11만 명 정도인 65세 이상 인구는
2047년에는 35만 8천 명 대로
3배 가까이 늘어납니다.
(CG)특·광역시 중에서 인천 다음으로
노인 인구 증가율이 높은데,
인천은 전체 인구가 0.1%라도 늘지만
울산은 인구가 15% 넘게 줄면서
노인 인구만 크게 늘어난다는 게 걱정입니다.
울산시도 인구 감소가 계속되는 상황을
심각하게 여기고 있다지만,
울산시가 내눟은 대책에는
산재병원이나 외곽순환도로 건립,
건물 내진성능 보강 같이
인구 증가에 얼마나 기여할 지
의문스러운 내용이 적지 않습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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