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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아시아송페스티벌 이틀째 공연이자
메인 공연이 이시각 현재 펼쳐지고 있습니다.
케이팝 아이돌과 아시아를 대표하는 가수들이
한 자리에 모였는데요.
울산을 아시아 각국에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전망입니다.
유영재 기자, 현장 분위기를 전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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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는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
나와 있습니다.
태풍 간접 영향을 받아 바람도 많이 불고
무척 쌀쌀한데요.
이같은 날씨에 아랑곳 없이 이곳 분위기는
후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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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무대에 선 가수들의 라인업이 쟁쟁합니다.
선미와 있지, 에이비식스 등 젊은 팬덤을 가진
국내 아이돌 17개 팀이 출연하고 있습니다.
호주와 태국과 필리핀을 대표하는
아티스트 3팀도 특별 출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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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공연은 지정석으로 운영되고 있는데,
지난 달 인터넷 예매 시작 5분 만에
매진되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표를 구하지 못한 팬들을 위해서는
1천 개의 스탠스석이 제공됐습니다.
울산 시민에게는 생소하지만
아시아송페스티벌은 지난 2004년부터
시작됐습니다.
아시아 국가 간 교류 활성화와
케이팝 확산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행사인데,
울산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열렸습니다.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등 울산의 진면목을
아시아에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어제 공연은 유튜브로 생중계가 됐는데
아시아 각국에서 수만 명이 접속해
동영상을 시청하고 댓글을 남겼습니다.
말 그대로 아시아송페스티벌은
음악으로 아시아인을 하나로 묶는
축제의 장이 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공연장에서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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