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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아시아송페스티벌이 오늘(10\/11)
개막했습니다.
2004년부터 시작돼 울산에서는 처음 열리는데, 첫 날인 오늘은 케이팝과 동남아와 호주 지역 가수들이 풍성한 무대를 꾸미고 있습니다.
현장 연결합니다.
김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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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곳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은 음악의
열기로 후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조금 전 7시반부터 2019 아시아송페스티벌의
첫째날 공연의 막이 올랐습니다.
지금은 필리핀의 유명 4인조 밴드 브라운이
무대에 올라 팝과 R&B 등 힘있고 부드러운
음악으로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축제 첫날인 오늘은 케이팝가수 세 팀과
해외 아티스트 다섯팀의 공연이
밤 10시반까지 계속되며 울산을
아시아의 음악중심으로 바꿔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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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부캣투엉\/베트남 가수
"한국에 온 건 이번이 두번째예요. 오늘 축제에서는 두 곡은 신나는 곡, 한 곡은 발라드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지난 2004년 시작돼 지난해까지 부산에서
열려왔던 이 행사가 올해 처음 울산으로
무대를 옮겼는데,
공연을 보기 위해 이곳을 찾은 음악팬들은
설레는 마음으로 무대에서 가수와 호흡을
같이하고 있습니다.
◀INT▶고은영\/남구 삼산동
"(울산에서) 자주 했으면 좋겠어요. 맨날 올 수 있어요. 오늘 시험 끝나서 빨리 와서 기다렸는데 심장이 너무 터질 것 같아요."
잠시 뒤 무대에는 에릭남과 위너 등
인기 아이돌의 무대가 이어지고
세계적인 경연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덤에 오른
한국계 호주 팝가수 임다미도
만날 수 있습니다.
또 태국과 말레이시아, 베트남의 인기 가수들도
색깔 있는 무대를 수놓습니다.
2019 아시아송페스티벌은 내일까지 이곳
중구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리는데요,
내일은 선미와 있지, 에비식스 등 인기
아이돌 20여팀이 출연하는 '쇼 음악중심'이
진행됩니다.
MBC뉴스 김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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