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 울산 염포부두에서
폭발 화재가 난 석유제품운반선에 남은
액체화물을 다른 선박으로 옮기는 환적 작업이 태풍 영향으로 연기됐습니다.
울산해양청과 사고선박 선주사측은 회의를 열고
당초 제19호 태풍 하기비스의 간접 영향이
우려돼 내일 예정이던 화물 환적 작업을
14일로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울산시는 오늘(10\/11) 자정까지
사고 선박의 빈 탱크에 질소를 채우는 작업을 하는 과정에서 다량의 수증기가 발생할 수
있다며 사고로 오인하지 말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