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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청년 일자리 찾아 동남아로...

입력 2019-10-11 07:20:00 조회수 2

◀ANC▶
한*일관계 악화 이후
일본 해외 취업이 사실상 막히게 되자,
젊은이들이 이젠 동남아로까지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전국 최악의 청년 실업률에다,
20대 청년들의 소득이
부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도
나오고 있습니다.

부산 이만흥 기잡니다.


◀VCR▶

지난달 30일 열린
부산 청년 아세안 해외취업박람회장입니다.

베트남과 캄보디아, 필리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5개 나라에서
11개 기업이 현장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부산에서 동남아 해외 취업 박람회가 열린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한일 관계 악화 이후,
일본 취업길이 어려워지자,
동남아 쪽으로 방향을 튼 겁니다.

◀INT▶나윤빈 부산시 청년희망정책과장
"말레이시아나 캄보디아나 베트남 같은 곳에 국
내 기업들이 많이 진출해있기 때문에 국내 기업
들과의 네트워크라든지 현지 한인들과의 관계라
든지 이런 것들에 대한 수요가 매우 높아서..."

+++++++CG1++++++++++++
올해 1분기 부산지역 청년 실업률은
전국 최악인 12.4%로,
전국 평균 9.7%에 비해 월등히 높은 수칩니다.

광주 11.1%, 대전 10.3%, 서울 9.7% 등
다른 대도시 청년 실업률과 비교해도
상당한 격차를 보이고있습니다.
+++++++++++++++++++++++

지역 일자리가 부족하니 수도권으로 몰리고,
이 마저 여의치 않자 일본으로 향했던
부산 청년들이 이젠 동남아를 차선책으로
삼고 있습니다.

◀INT▶김원기(대학졸업예정자)
"다른 데보다는 그래도 베트남이 삼성전자 들어
가 있고 해서, 가능성이 큰 국가가 아닌가 해서
베트남쪽으로 가려고 합니다"

◀INT▶강나현(대학졸업예정자)
"해외 취업을 어렸을 때부터 하고 싶어했고, 베
트남에서 두달 동안 베트남어로 배웠고 이제 베
트남 기업에 진출할 생각입니다"

부산복지개발원 조사 결과,
부산지역 20대 청년의
1인당 월 평균 소득은 134만 원.

평균 부채는 천 429만원으로,
월 소득의 10배를 넘어섰습니다.

MBC NEWS 이만흥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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