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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시설공단 부정입사자 6명 해임

이용주 기자 입력 2019-10-10 20:20:00 조회수 69

◀ANC▶
울주군 시설관리공단 부정채용 사건에 대한
재판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부정입사자로 지목된 직원 6명이 해임됐습니다.

공단 측은 해임된 6명의 직원 때문에
당시 채용시험에서 밀려났던 탈락자들에게
우선 면접권을 준다는 계획입니다.

이용주 기자.

◀END▶
◀VCR▶

부정채용 파문의 중심에 섰던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이 지난 1일
직원 6명을 전격 해임했습니다.

신장열 전 울주군수가 재직하던
2014년 초부터 2015년 말까지
부정 입사자로 지목된 직원들입니다.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은
당시 채용과정에 관여했던 공단 인사팀원들이
검찰 조사에서 부정채용 혐의를 인정한 사실과

울산지검이 공문 형식으로
공단에 보낸 부정채용자 명단을 근거로
이같은 후속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습니다.

(S\/U) 지난해 5월 이 사건이 공개된 이후
공단 측에서 채용자들에 대해 실질적인
인사조치를 진행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공단은 당초 검찰이 밝혔던
부정합격자가 8명인 만큼
나머지 2명에 대해서도 조사 결과에 따라
인사조치를 한다는 방침입니다.

공단은 이와 함께 해임된 6명의 직원이
채용될 당시 입사경쟁에서 밀려난 탈락자들에게
우선 면접권을 준다는 계획입니다.

◀INT▶ 이구섭 \/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
"(탈락자들이) 원하시는 희망사항에 따라서 그분들을 우선 면접권을 주기로 했습니다. 그건 국민권익위원회 매뉴얼에 그렇게 돼 있기 때문에 그에 따라서"

하지만 외압을 행사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신장열 전 울주군수가 혐의를 부인하고 있고,

임용취소 통보를 받은 직원들도
행정처분에 불복하고 있는 만큼
향후 치열한 법적 공방이 예상됩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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