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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집 키우는 컨벤션 경쟁..울산 경쟁력은?

유영재 기자 입력 2019-10-10 20:20:00 조회수 76

◀ANC▶
'굴뚝 없는 황금 산업'으로 불리죠.
전국 지자체마다 컨벤션 산업에 공격적으로
뛰어들고 있습니다.

전시컨벤션센터를 새로 짓거나
기존 전시장을 확장하는 움직임이 활발한데요.
울산도 이 경쟁에 가세하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매년 2만 건이 넘는 행사가 개최되는
부산 벡스코.

투명> 지난 2001년 제1 전시장이 문을 열었는데
각종 행사 수요가 몰리면서
2012년에 제2 전시장을 확충했습니다.

이제는 제2 전시장으로도 부족해
제3 전시장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INT▶
윤태환 \/ 동의대 호텔컨벤션경영학과 교수
대규모 행사 같은 경우는 부산지역 업체가 아니
라 수도권이나 서울에 있는 소위 말하는 메이저
업체들이 부산에 와서 행사를 주최하기 때문에

전시컨벤션센터 덩치를 키우기에 나선
지자체는 부산 뿐만 아닙니다.

투명> 대구 엑스코와 경남 창원컨벤션센터도
협소한 전시장 확장에 나섰고,
충북과 충남, 전북은 전시컨벤션센터를
아예 새롭게 짓기로 했습니다.

울산도 최근 제2 전시컨벤션센터 건립 계획을 내놓았는데, 제1 전시컨벤션센터 완공까지
1년 넘게 남은 터라,
여러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INT▶ 송철호 \/ 울산시장 (지난달 10일)
새로운 신성장 산업이자 굴뚝 없는 황금산업으로 떠오른 마이스산업의 성공적인 안착은 물론 관광산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투명>
울산 전시컨벤션센터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고속철 역세권에 들어선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반면, 부산과 경주 등 인접 지역에서 일찌감치 전시컨벤션센터를 운영하고 있다는 점은,
울산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S\/U▶ 국내에서 컨벤션 산업이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부각되면서
울산도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는 일이
시급해졌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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