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조선업 침체와 공급과잉으로
집값 하락폭이 컸던 울산 지역에
타 지역 '원정투자'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서울 거주자가 울산 주택을 매입한 건수는
114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4% 증가했고
서울을 제외한 타지역 거주자의 매입 건수도
1천218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7.6%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감정원은 '원정투자'가 증가한 이유로
집값이 바닥을 찍었다는 인식과 조선업이
회복세를 보이고, 수도권의 강력한 부동산
규제를 피해 투자자들이 타 지역으로 눈을 돌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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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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