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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지리산 국제환경 예술제 개막

입력 2019-10-09 07:20:00 조회수 6

◀ANC▶
기후 변화를 넘어 기후 위기 시대를 맞아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지리산에서 시작된 국제 환경예술제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환경운동가로 활동하고 있는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도 참석해
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경남 신동식 기자!
◀END▶

【 VCR 】

2019 지리산 국제 환경예술제가
하동 지리산 아트팜 일원에서
'회복: 다시, 숨, 쉬다'를 주제로
막을 올렸습니다.

하동 바다에 버려진 폐그물과 어망,
헌옷, 넥타이, 천 등이
환경 보호를 상징하는 작품
'보호막'으로 재탄생했습니다.

호주 출신의 캐미나 조 스미스는
우리 주변의 버려진 자원을 재활용하는
업사이클링 설치미술을 대표하는 작갑니다.

【 인터뷰 】케비나 조 스미스 환경설치미술가
1133 - 43
사람들에게 일상 생화고 소비를 인식시키깅 위해
현지에 버려진 재료를 작품으로 사용합니다.

올해는 강금실 전 법무 장관이
'포럼 지구와 사람' 대표로 참석해
'기후 위기 시대, 무엇을 할 것인가' 라는
내용으로 주제 발표를 했습니다.

강금실 대표는 환경 재앙을 막기 위해
근대 법이 인간의 존엄을 지켜왔듯
생명 존중의 근본 규범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인터뷰 】강금실 전 법무부장관
0548 - 0559
위기가 쓰나미처럼 닥칠 때 우리 모두가 힘을 합심해서 전 세계인이 나서서 뭔가 조치를 하면 그래도 인류가 완전 종말을 맞지는 않고 희망이 있지 않을까

지리산국제환경예술제는 지난 2016년
대지 미술가 크리스 두루리의
'지리산 티 라인'을 시작으로
자연주의 현대미술가 에릭 사마크의
'소리나는 돌'
자연주의 조가가가 제임스 설리번의
'또 하나의 나'를 선보이며
생태와 환경의 가치를 전파하고 있습니다.

지리산국제환경예술제 작품은
다음달 7일까지
하동 지리산 아트팜 전시에 이어
오는 11월에는 서울 예술의 전당으로
자리를 옮겨 일반에 공개됩니다.
mbc뉴스 신동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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