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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소방관 38% 건강 이상..정밀진단은 미실시

이용주 기자 입력 2019-10-08 20:20:00 조회수 112

울산소방 공무원 38%가
건강 이상 판정을 받았지만
정밀진단을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병훈 의원이 받은 소방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 소방공무원 930명을 대상으로
특수건강진단을 실시한 결과 38%인 353명이
유소견·요관찰 등 이상 판정을 받았지만
예산이 없어 정밀진단은 받지 않았습니다.

한편 울산지역 소방관 1인당
특수건강진단 예산은 20만 원으로
전국 평균 22만3,400원에 못 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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