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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창원시 "스타필드 허가 쉽지 않을 것"

조창래 기자 입력 2019-10-08 07:20:00 조회수 152

◀ANC▶
'스타필드 입점 찬성 71.25%'의 내용이 담긴
창원시공론화위원회의 권고안을 전달 받은
창원시가 '존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허가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고,
상인단체는 공론화위원회의 결과를
부정하고 있습니다.

경남, 장 영 기자의 보도
◀END▶
◀VCR▶

공론화위원회의 권고안을 전달받은 지
닷새 만에 허성무 창원시장이
입장을 밝혔습니다.

'스타필드 공론화 시민참여단 의견을
존중'하겠다며
이는 스타필드 찬성 의견을 허가 과정에
반영하겠다는 뜻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허가 과정은 쉽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SYN▶허성무 창원시장
"교통영향평가, 건축 허가, 대규모 점포 등록 등 행정행위는 법에서 정한 기준과 절차들을 엄격히 적용하여 진행할 것이고..."

신세계 측에는 상생협력방안과 교통 문제 해결,
현지 법인화, 100% 지역인재 채용,
지역 생산물 판매 의무화를 요구했습니다.

허 시장은 '사회 전체가 떠안아야할 부담을
신세계가 나눠 지도록'하는 게
정책방향이라고 밝혔습니다.

'창원시 스타필드 입점저지 상인대표단'은
스타필드공론화 결정은 무효라고 주장했습니다.

◀SYN▶정경상\/반송시장상인회장
"종합토론회 패널 선정에 있어서도 일방적이고 독단적으로 공론화를 추진하였기에 도출된 결과는 공론화위원회의 규정에도 위반되고 공론화 취지를 스스로 부정한 것으로 모두 무효이다."

상인대표단은
신세계가 스타필드 입점을 철회하거나
시 외곽에 지으라고 주장했습니다.

창원시공론화위원회는
6개월 동안 4억 원을 들여
스타필드 입점 찬성 71.24%, 반대 25.04%,
유보 3.72%가 담긴 권고안을 만들어
창원시에 전달했습니다.

창원시가
권고안을 따를 법적 의무는 없는데다가
순탄치 않은 허가과정을 언급한 만큼
창원스타필드 입점 여부와 규모는
여전히 예측하기 힘듭니다.

MBC NEWS 장 영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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