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프로농구 개막.. "농구야 반갑다"

이돈욱 기자 입력 2019-10-05 20:20:00 조회수 84

◀ANC▶
프로농구가 개막과 함께 울산모비스의
시즌 첫 경기도 동천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경기는 아쉽게 패했지만 4천6백 명이 넘는
팬들이 찾은 동천체육관은 농구에 목말랐던
팬들의 열기로 가득 찼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ND▶

◀VCR▶
동천체육관을 가득 메운 홈 팬들의 힘찬 응원과
함께 프로농구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지난 시즌 압도적인 전력으로 통합 우승을
차지하며 7번째 우승을 달성한 울산모비스.

홈 팬들의 마음은 이미 여덟 번째 우승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INT▶ 이석호
선수들 부상 안 당하시고 올해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셔서 꼭 우승했으면 좋겠습니다.

뜻깊은 손님도 찾아왔습니다.

모비스의 홈경기를 빼놓지 않고 찾는다는
97세의 최고령 팬 이민철 씨.

올 시즌을 앞두고 코트를 교체한 구단은
바닥 나무로 지팡이를 제작해 선물했습니다.

경기 내내 홈 팬들의 함성이 그치지 않았지만
결과는 아쉬웠습니다.

슛 난조로 내내 끌려가다 2분 30초를 남기고
한 점 차까지 추격했지만, 막판 집중력
부족으로 7점 차 패배를 당했습니다.

◀INT▶ 양동근 \/ 울산 현대모비스
많이 와주셨는데 죄송합니다. 준비한 걸 다 못 보여드려서. 다음 게임부터는 준비 잘해서 좋은 결과로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외국인 선수 제도 변화와 주축 선수들의 나이,
선수들의 부상 등 첫 경기부터 확인된 과제.

다른 팀들의 집중 견제도 받게 될 모비스의
새 시즌을 유재학 감독이 어떻게 끌어 나갈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돈욱
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porklee@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