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임걸 울산동부경찰서장이
지난 2016년 주멕시코 영사로 재직하던 당시
인신매매범 누명을 쓰고 억울하게 감옥에 갇힌 우리 국민을 외면했다는 주장이 국정감사에서 제기됐습니다.
지난 2016년 당시 멕시코에서 인신매매와
성착취 피의자로 지목돼 3년2개월 간의 옥살이 끝에 무혐의 판결을 받고 풀려난 양 모씨는
지난 2일 열린 외교부 국정감사에서
이임걸 서장이 멕시코 경찰 영사로 재직할
당시 아무런 도움을 주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이날 국감에 출석할 예정이었던
이 서장은 태풍 미탁 관련 치안 업무를 이유로 불출석했으며, 오는 21일 열릴 종합감사에
출석해 본인의 입장을 밝힐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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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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