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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미탁` 영향 현대중·미포 파업 취소·연기

조창래 기자 입력 2019-10-02 20:20:00 조회수 148

제18호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예고되면서 안전사고가 우려되자
조선사 노조들이 오늘로 예고했던 파업을
취소 또는 연기했습니다.

현대중공업 노조는 오늘(10\/2) 낮 1시부터
예정된 전 조합원 4시간 부분 파업을
취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대미포조선 노조도 같은 시간 예고한
23년만의 확대 간부 부분 파업을 오는 7일 또는
8일로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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