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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브리핑)소비자물가 8개월째 마이너스 상승

조창래 기자 입력 2019-10-02 07:20:00 조회수 173

◀ANC▶
울산지역 소비자물가지수가 8개월 연속
마이너스 상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울산지역 조선업계가 하반기로 갈수록
수주상황이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경제브리핑, 이용주 기자입니다.

◀END▶
◀VCR▶

울산지역 소비자물가지수가
8개월째 마이너스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9월 울산의 소비자물가지수는 103.89로
지난해보다 1% 하락해
역대 최대 하락폭을 보였습니다.

농수축산물 등 신선식품지수가
지난해보다 15.4% 하락해 소비자물가 하락세를
이끌었고, 공공서비스 물가도 지난해보다 1.4%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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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조선업의 올해 상반기 신규 수주 실적이 지난해 대비 부진했지만 향후 지역 업체의
신규 수주는 점진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는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는 지역경제보고서에서
국제해사기구 황함량 규제 시행 이후
대기물량의 발주 전환이 이뤄지고 교역규모가
증가하며 글로벌 선박 발주 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특히 향후 전망이 밝은 LNG 관련 시장에서
울산지역 조선업체들의 경쟁력이 높은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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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진중공업이 국내 해상 풍력 발전 공사에
참여하기로 하고 해상풍력용 부유식 하부체인 트라이 플로터 사업을 위한 국내외 전문
기업 등과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트라이 플로터는 반잠수식 부유체로
협약에는 네덜란드 해양 설계 전문 기업인
구스토엠에스씨와 한국해사기술, 국내 해양
설치 전문업체가 참여했습니다.

현재 울산 앞바다에서는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하기 위한 풍황 테스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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