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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울산 산업단지,신종 유해물질 농도 높다"

서하경 기자 입력 2019-10-01 20:20:00 조회수 60

◀ANC▶
지난주말 선박 폭발 사고로 유독화학물질에
대한 걱정이 큰데요.

울산지역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기존 오염물질보다 독성이 높은
신종 유해물질이 측정됐습니다.

신종인 만큼 대기 환경 기준 조차 없어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 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유니스트 최성득 교수팀이
울산지역 20곳의 대기를 분석해 봤습니다.

그 결과 지금까지 보고된 바 없는
신종 유해물질 35종이 측정됐습니다.

다환 방향족 탄화수소에 염소나 브롬이 결합한 물질로 대표적인 발암물질인 벤조피렌보다
독성이 많게는 5배나 높았습니다.

지도>이같은 신종 유해물질은
남구 석유화학공단과 울주군 비철금속단지
북구와 동구의 자동차와 조선 등
산업단지 주변에서 높게 검출됐습니다.

◀INT▶최성득 유니스트 도시환경공학부 교수
일본이나 중국에서 검출된 농도보다 훨씬 더 울산산단에서 고농도로 배출되었기 때문에 특정 산업단지에 의한 영향이 확실히 있는 것으로(밝혀졌습니다.)

신종물질 농도를 반영하면 산업단지 지역의
대기위해성은 26%나 높아집니다.

s\/u>이번에 발견된 신종 유해물질에 대해
국내에서는 아직 대기 기준도 없습니다.

환경부가 지정, 관리하는 특정대기유해물질은 35종.

연구팀은 속속 등장하고 있는 신종유해물질에 대한 실태조사와 함께 환경기준치 마련이
시급하다고 조언합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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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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